Saturday, August 21, 2010

영화: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

 

불의전차(Chariots Of Fire,1981)

휴 허드슨/ 니콜라스 파렐, 나이젤 하버스, 이안 찰슨, 벤 크로스

음악:반젤리스

 

1981년 아카데미 4개부문 수상(작품,각본,의상,음악)

 

 

네가 나를 증언하면, 나도 너를 하나님앞에서 증언하리라.

불의 전차 영화를 보면서, 맘이 편치않았다.
에릭의 모습에서 하나님에 대한 나의 마음이 부정되어오지 않았나에 대해
고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주님을 타인 앞에서 드러내며 사랑했던 적이 있는가.
솔직히 말하면, 없다.

신예 강의 시간에서 알게 되었던 i not ashamed 캠페인을 보면서도 생각했던 부분이었다.

나는 아니라고 에릭과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 자신이 없었다.

오늘도 주일예배를 드리고 왔지만, 나는 주님께 나의 온전한 지난 일주일에 대해 감사하는 기도보다
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기도를 더 많이 하고오지 않았나.
그 분을 당당히 타인 앞에서 말하지도 못하면서 왜 두려움에 떨며 그 분앞에 다시 엎드리는가.
내가 봐도 정말 내 욕심을 전심으로 내려놓지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무슨 일이든 잘되면 좋긴 하지만,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모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잊고 있었던 것 같다.

에릭의 손의 쥐어진 "네가 나를 증언하면, 나도 너를 하나님앞에서 증언하리라"라는 쪽지처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전심으로 그 분 안에서 나의 가치를 추구하고 싶다.

I am not ashamed of Jesus or the gospel of Christ!!

 

 

 

 

책: 퍼펙트 피치

 

 

퍼펙트피치

존 스틸

 


 솔직히 내가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PT이다. 계속 Challenge하고 있긴 하지만, 타인 앞에 선다는 것이 왜 그렇게 떨리고 두려운 건 지 아직도 잘 모르겠다. 피티를 할 때마다, 청중과의 커뮤니케이션과 그들을 참여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다.

 퍼펙트 피치에서도 청중에 초점을 맞춰서 이야기 하고 있다. 청중의 말에 귀 기울이고, 청중에게 어떤 메시지를 주어야 하는지에 대한 목적을 알아야 하고, 청중을 가르치려는 하는 마음가짐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 또한 듣는 이를 지루하게 하는 것은 금물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기 위한 5단계프로그램을 설명하고 있다.

1.정보모으기: 세부적 정보 + 일반적 정보
 

 1)세부적정보: 해당 제품이나 브랜드에 대한 정보, 산업카테고리와 경쟁사에 대한 정보, 그리고 그 브랜드의
                    경영자들이 관계를 만들어내거나 확대하고 싶어하는 목표청중에 대한 정보
 2)일반적정보: 브랜드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의 생활과 산업 카테고리의 관계에 대한 정보와 그들이 속한
                    사회, 경제, 문화적 배경에 대한 정보

2.의미찾기 : 자료들을 수집할 때 그 자료들 간의 연결관계를 찾아야 한다.

3.내려놓기: 정신을 소진시키는 문제를 당분간 멀리 치워두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4.적용하고 추출하기: 자신이 모은 정보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결정적인 연결관계를 찾아내고 프레젠테이션

                              에  적절한 내용 과 흐름을 부여하는 작업. 특히 아이디어를 뒷받침할 핵심증거를 찾아

                              내는 것이 이 단계에서 필요하다.


5.프레젠테이션 작성하기: 청중에게 보여줄 것을 전달하려는 기본적인 아이디어보다 먼저 작성하거나 제시하

                                   면 안됨.슬라이드를 만드는 것이 아닌 청중에게 전하려는 메시지를 이야기로 만들

                                   고 큰소리로 읽고 수정해야한다.

 

 

 

영화:행복을 찾아서

 

행복을찾아서(2006)

가브리엘 무치노/ 윌스미스, 제이든 스미스, 탠디 뉴턴, 브라이언 호우

 

 

사람들이 북적이는 길을 걸으면서 모두가 행복해보일 때, 나만 불행해보였던 적이 있었다.
그런 생각을 했던 적이, 불과 하루도 안되었을 수도 있다.

지난 주의 내 기도제목이 타인과 나를 비교하지않게 하고 주님께 늘 감사함을 가지는 것이었는데,
이 영화를 본 것이 정말 감사하다.신인예찬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내 마음이 흔들리기 쉬운 이 시기에.

나의 상황과 너무나도 비슷한 윌 스미스의 모습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찾을 수 있었다.
행복이라는 것은 늘 내 마음 속에 있지만 그 마음을 진짜 내가 갖기위해서는
끊임없이 쟁취하기위해 주어진 삶에서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열심히 노력'하는 기준은 크리스가 그러하였듯
'정말 간절하게 사랑하는 이를 잃고싶지않은 마음만큼' 정도이면 충분할 듯하다.

하지만, 크리스찬으로써 그 기준에 한 가지를 덧붙이자면
이 모든 것이 '주님 안에서 행복한 나'로써 추구되어져야 한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간과해서는 안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