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것은 없다.
내 사랑도 절대적이지 않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도 절대적이지않고
변하지않는 것은 없다.
오로지..
내가 절대적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주님.
오직 주님뿐이다.
내가 힘들 때, 마지막으로 나를 붙들어주시고
온전히 나만 바라봐주신 분은
주님...주님...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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