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공모전이란 것을 경험하게 해줬던, 카페베네. 오션월드티켓밖에 못탔지만 그래도 정말 즐겁게 했던 기억이 난다. FGI인터뷰한 것은 포스팅을 위해 초상권보호 차원에서 클립아트로 대체 *_* '삶의 내림'이라는 슬로건은 우리 팀내에서는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보면 정말 많이 부족한 기획서인 듯. 그래도 정말 재밌는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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