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kelly on the next 5,000days of the web
5000일도 채 되지 않은 웹의 역사.
하지만, 이 세상의 정보들은 점차 웹 기반으로 저장되기 시작하였고,
마치 하나의 세계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웹은 유동성이 있다. 무료라는 의미가 아닌 자유로운 의미에서 유동성이다.
유동성뿐만 아니라, 웹에서는 앞으로 더 많은 네트워크 효과가 일어날 것이다.
더 많이 가질수록 더 가지는 원리에 의해 미디어에 대한 관심 정도가 화폐가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evangelist’가 되어 이러한 효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본다.
또한 미디어들은 플랫폼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고,
맥루한이 말한 기계가 사람의 감각을 연장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기계의 감각을 확장시킬 것이다.
더욱이 미래의 웹 알기 위해서는 웹이
단순히 ‘더 나은 웹’이 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총체적인 발전 과정의 새로운 차원으로 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 세상의 정보들은 점차 웹 기반으로 저장되기 시작하였고,
마치 하나의 세계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웹은 유동성이 있다. 무료라는 의미가 아닌 자유로운 의미에서 유동성이다.
유동성뿐만 아니라, 웹에서는 앞으로 더 많은 네트워크 효과가 일어날 것이다.
더 많이 가질수록 더 가지는 원리에 의해 미디어에 대한 관심 정도가 화폐가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evangelist’가 되어 이러한 효과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본다.
또한 미디어들은 플랫폼으로 변화하게 될 것이고,
맥루한이 말한 기계가 사람의 감각을 연장시켜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기계의 감각을 확장시킬 것이다.
더욱이 미래의 웹 알기 위해서는 웹이
단순히 ‘더 나은 웹’이 될 것이라는 생각보다는
총체적인 발전 과정의 새로운 차원으로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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